가방이 한쪽으로 쏠려서 다른 쪽 어깨를 내리고 다녔더니 왼쪽 어깨가 좀더 펴져있고 쇄골도 위로 올라와서 윤곽이 제법 보이는 그런 불균형이 됬습니다. 운동도 자극이 다르게 오고 어떻게해야하죠?

운동중 왼쪽 어깨가 계속 소리가 납니다. 왼쪽 어깨가 오른쪽 보다 더 펴져있다 보니 운동중 외회전을 주는데 그것이 오히려 과도한 외회전으로 악영향을 줄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요?또 쇄골이 오른쪽 보다 올라와 있는데 그것이 쇄골과 어깨가 멀어져 잘 연결되지 않아 소리가 나고 통증이 생기는 걸수도 있겠더라고요.평상시엔 크게 아프지 않아서 어깨 탈구? 같은건 아니 ...

몸속에 자극이 오는건 무리한 운동때문인가요 식단을 잘 안지켜서 그런건가요 양을 조금 먹었다거나 아님 소화도 시키지않고 급하게 막 움직였다거나 그런거요

별거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 궁금증이 생겨서 올려봅니다. 1.자전거를 타다보면 발바닥에 힘을 주고 관절을 이용해서 페달을 밟아 이동하는데 이때 발과 관절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키가 작아질까요? 추가로 둘 더 궁금한게 2.헬스를 하다보면 키가 작아질까요? 3.20살인데 이 상태에서 키는 나이에 따라 변하는 것 없이 그대로일까요? 외모가 최근 고민인지라 생각이 많아졌네요..번거 ...

조금 먹어야하나요 운동한만큼 내가 판단하여 양을 조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