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에 씌여진 그대로입니다. 제가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체중이 잘 안빠져서 고민입니다.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체중이 절대로 안빠지는 체질이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는지... 또는 어떤 요인으로 인해 절대 빠질 수 없는지....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하든 쿠싱증후군이나 갑상선으로 체중이 증가하던 어떤 요인으로 체중이 증가하면 아무 ...

안녕하세요.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됐어요. 헬스장에서 런닝을 주로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쉬었습니다. 무릎이 서서히 아파오더니 자고 일어나면 욱신거리다가 좀 걷다보니 통증이 사라졌고 뛸 때도 처음 1.2분은 욱신거리다가 사라지길래 그냥 계속 뛰었어요. 근데 어제는 무릎이 욱신거림 +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쉬어줬더니 오늘은 또 통증이 사라지고 괜찮네요. 런닝을 하고싶은데 ...

유튜브와 같은 여러 매체들에서는 등운동을 통해 견갑을 이동시켜 어깨 골격을 넓힐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 나무위키와 같은 사이트에서는 그런 식으로 견갑을 이동시키는 건 불가능하고 탈골 증상이라고 말하고 있어 뭐가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등 운동을 통해 견갑을 이동시켜 어깨를 넓힐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저는 스피닝을 10년 동안 했습니다.그러다가 코로나가 터져서 실내운동을 안 했고 그 기간이 3년 정도 되었죠. 그러다 보니 살이 많이 쪘고 운동 능력도 떨어지고 근육도 줄어 들었죠. 실내 마스크가 해제 되고나서 운동을 지난달 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너무 오랜만에 운동을 하고 몸이 살이 쪄서 그런지 예전과 같은 운동능력이 아니더군요. 얼마나 더 운동을 해야 코로나 터지기 전의 ...

자전거나 격하게 운동하면 주변이 빙빙도는 어지럼증이 생기는데 신경과나 여러 과에 진찰을 받아봤지만 건강상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하체에 과도하게 피가 쏠리면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하체에 피가 쏠리는게 문제라고 가정시 하체운동 부하를 저중량 고반복으로 천천히 늘리는게 가장 좋은 운동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