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56세의 가정주부로하는것없이 조금움직이면 피로하고 늘 집에 있으면 누워있고움직이기싫고 힘이듭니다운동을 즐겨하다 10여년전 자궁적출후 운동도힘들고 조금씩불어난체중이 키 171cm 몸무게 74kg으로보기싫치는않지만 근육형 초기비만으로 나왔고남들보다 덩치에 비해 먹는것없고 고른식사를 하지않고 배고프면 빵이나 아무거나 끼니를 떼우는것이 습관이되었어요얼마전 콜레스테롤이높아서 병원 ...

오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숨이 차고 어지러웠어요. 몇시간이 지났지만 숨쉬기 어려워요. 비염이 있긴 하지만 전에 이렇게 숨막힌 적은 없어요. 엄마가 심한 천식을 앓아서 유전일까 걱정이 돼요. 오늘 평소보다 커피를 많이 마시긴 했는데 그게 이유인지 모르겠어요. 1.어느 병원에 내원해야 할까요?(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등) 2.무슨 검사가 저에게 필요할까 ...

34세 여성입니다직업 특성상 사람을 상대로 영업을 많이 하고 그래서 스트레스도 많은 편입니다덕분에 과음을 자주하게 되서올해 겨울에는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찍었습니다 키 163에 70 키로 정도 나갑니다 전날 과음과 과식 때문인지 소화가 안되서 내과를 찾았는데 혈압이 높게 나왔다고 하십니다 두 번을 측정했는데 180이 나왔대요 소화 촉진제는 3 일치 혈압 약을 일주일치 받아왔 ...

49세 남 170. 75입니다술을 끊기가 어렵습니다.술을 마시면 않피던 담배도 피고한잔을 마시면 계속 마셔서. 담날에 후회도 하고일주일에 3,4회 정도이구요몸이 아픈곳은 없는데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초조한것같아요

손목, 손바닥관절아픔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사용하고, 오른손으로 주로 스마트폰을 다루는데요. 요즘들어서 손목이랑 손가락보면 손등쪽에 뼈가 길게있잖아요. 거기 검지랑중지사이의 근육?이 조금 땡기고 그렇네요 조금더가면 오른쪽팔 전완근, 우측팔꿈치사이도 땡기고 그래요. 컴터를 많이써서그렇나해서 마우스를 수직으로쥐는것으로바꾸엇는데도 그러네요. 무슨문제일까요?.. 또 어떻게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