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여자입니다. 1월부터 약간의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잘해오고 있는데 변화가 눈에 잘 안보이고 더디니까 지치는것같습니다. 좀만 더 먹으면 불안하고 불안해서 운동을 해야한다는 강박은 있는데 운동하기도 싫고 의욕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게 식이장애로 이어질수도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축구선수입니다.키는170에 몸무게는 72kg정도가나가요.제가 궁금한것은 간헐적단십입니다.저는 동계훈련때 살을빼자고마음먹고 65kg까지 뺐었어요.동계훈련하기전에는 72kg가 나갔구요.근데 요요가와서 74kg까지 쪘었어요.휴식이있는날에는 엄청과식을하고 그래서 살이엄청쪘다가 지금 다시 빼는중입니다.지금 제목표는69kg까지빼는것이고,체지방률도 10퍼센트안으로 ...
키는작고 몸무게는 많이 나가는경우 어떤운동을 하는게 좋을까요? 식단조절을 해야 할까요? 한다면 어떤식으로 해야 할까요?
다년간 자전거나 등산을 즐기지만 복부미만이 해결되지 않네요~ 식습관이 문제가 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