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5세인 직장인입니다. 이제 건강에 신경쓸나이가되다보니 주위에서 평상시기본인사가 "건강해라"라는말을 들을때마다 세월참 빠르다고 느낍니다. 3~4년전부터 혈압약(코로자정)과 신경안정제(알프람정)을 같이복용하고있습니다 담배는 2년전에 끊고 술은 가끔씩(2주에 한번정도)마시곤합니다. 약복용전엔 혈압이 평상시150에 80정도나와서 의사선생님께서 약을먹는게좋겠다해서 여지껏먹고있 ...
23살 163cm에 53kg인 여대생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 고등학교 때 살이 차근차근 계속 쪄서 날씬했던 적이 없었고 고 3때 엄청나게 살이 쪄 77kg까지 나갔습니다. 76.9라는 숫자를 보고 놀란 이후 재지 않았으니 어쩌면 그보다 많이 나갔을지도 모릅니다. 대학에 들어가며 두달만에 이악물고 다이어트를 하여 15키로 정도 감량에 성공했으나 이후 5키로씩 찌고 빼 ...
평소에 잠이 너무 많아요 다이어트 약을 복용중인데 약을먹으면 남들은 부작용으로 잠을 못자서 수면제도먹는다는데 저는 덜피곤해여 ㅠㅠ 안먹으먼 또 잠이너무오구요 약먹기전에도 잠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약을 더 찾게되는데 어떻하면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