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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이닥출처: 하이닥

칼슘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뼈의 구성 성분으로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칼슘을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이유가 또 있다. 칼슘의 또 다른 역할인 ‘생리활성 기능 유지’ 때문이다.



칼슘의 생리활성 기능이란?
칼슘의 중요한 생리활성 기능으로는 ▲혈액 응고 ▲신경 흥분 전달 ▲근육의 수축과 이완 등이 있다.

우리 몸에 상처가 나서 출혈이 생기면, 우리 몸에서는 혈소판을 활성화해 혈전을 생성해 혈액 손실을 막는다. 이때 필요한 단백질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칼슘이 꼭 필요하다. 지혈에 필요한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효소가 작용해야 하는데, 이 효소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칼슘이 하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 몸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근육이 신경 신호를 전달받은 후에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야 한다. 심장 역시 근육으로 끊임없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데, 이때도 칼슘이 관여한다. 칼슘이 세포 내로 들어가면서 수축 작용을 촉진하고, 세포 밖으로 나오면서 이완 작용이 일어난다. 심장 근육의 수축과 이완은 심장 박동을 만들어내고, 이에 따라 혈액이 신체 곳곳으로 흘러가 우리의 신체 활동과 생명이 유지된다.

혈중 칼슘 농도가 낮아지면 생기는 일
우리 몸의 시스템은 칼슘이 중요한 기능을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혈액 내 일정 수준으로 칼슘 농도를 유지한다. 그런데 혈중 칼슘 농도가 낮아지면 어떻게 될까.

지혈, 심장 박동 등의 생리 활성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칼슘 저장고인 뼈에서 칼슘을 용출시킨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뼈의 칼슘이 부족해져 골감소증 및 골다공증의 위험이 커진다. 또한 혈액 응고뿐만 아니라 심장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하는 데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적정 수준을 벗어난 칼슘 농도가 장기화하면 심장근육 이상에 따른 심부전 및 심하면 심정지까지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음식으로 적절한 섭취가 불가능하다면 전문가와 상담 후 칼슘 보충제를 먹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도움말= 하이닥 영양상담 윤성원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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