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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환절기와 잦은 마스크 사용으로 피부가 조용할 날이 없다. 특히 마스크가 닿는 볼과 턱 부분에 여드름이 날 때가 많다. 부풀어 오른 여드름을 짜기 위해 면봉을 든 A 씨. 그런데 면봉을 사용해 압출하는 것이 과연 안전한 것일까?

면봉

하이닥 건강 Q&A에서 피부과 상담의사 권오언 원장은 “좁쌀 여드름, 즉 면포성 여드름은 압출 해주어야 병변이 호전되는데, 과도하게 압력을 가하면 흉이 생길 수 있으므로 멸균된 바늘을 이용하여 압출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병원에서는 간혹 살균 소독한 소독 면봉을 사용하는데, 이를 구비한 가정은 많지 않다. 그리고 가볍게 농만 제거하는 것은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면봉 혹은 다른 도구를 사용해 집에서 무리하게 짜거나 잘못 짰을 경우에는 색소침착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지속해서 나는 여드름을 자가 치료하기는 쉽지 않으니 여드름이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평소 여드름을 관리하고 싶다면, 좁쌀 여드름이 생긴 단계부터 그 부위를 자꾸 손으로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또, 모공 속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게 피부 표면의 죽은 세포와 각질을 AHA·BHA 성분의 필링제 혹은 세안제를 사용해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Smart tag : 여드름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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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사진

이보미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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