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칼럼

뉴스/칼럼>
헬시라이프

Q. 저용량 비아그라는 부작용이 없고 비타민 영양제처럼 건강에 유익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내용을 믿어도 되는 걸까요?

비아그라

A. 말씀하신 내용은 과거 기사에 나온 연구 결과 때문에 질문하신 것 같습니다. 미국 뉴욕주 더햄 소재 '고압의학 및 환경심리학 듀크 센터'의 의료실장 리처드 문 박사 팀은 발기부전치료제 실데나필(비아그라 등의 원료명)을 운동 전에 저용량 복용하면 소위 수영으로 인한 폐수종(SIPE) 위험이 예방됐다는 연구 결과를 2016년 미국 심장협회 학회지에 게재한 바는 있습니다.

이는 건강한 사람도 찬물에 들어가 운동하면 팔과 다리가 수축하면서 심장과 폐에 혈액이 가득 차이로 인해 호흡곤란·각혈·혈액 속 산소 농도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극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이상 반응인 SIPE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일 뿐 일반인이 평소에 비타민처럼 먹어도 된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저용량 비아그라가 부작용이 없고 비타민처럼 유익하다는 근거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또한 약의 용량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는 있으나 비아그라 저용량은 현재 수입이 중단되어 비아그라정 100mg만 처방 가능합니다..

도움말 = 하이닥 복약상담 김소연 (약사)

Smart tag : 발기부전 남성생식기 남성

뉴스 작성자

김소연 사진

김소연 약사

프로필 보기
  • 전문 약, 다이어트, 건강보조제, 간강보조식품, 식품, 건강, 운동
  • 이메일 hidoceditor@mcircle.biz
이보미 사진

이보미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프로필 보기
  • 전문 헬스, 건강, 운동, 의학
  • 이메일 bom@mcircle.biz

네티즌 의견

댓글 작성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