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칼럼

뉴스/칼럼>
뷰티 · 다이어트

Q. 여드름이 한 달에 한두 개씩은 꼭 생겨서 고민입니다. 여드름 크기도 커서 치료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매번 생길 때마다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간 염증 주사 치료를 해도 되는지, 아니면 바르는 여드름 연고로만 관리해도 될지 문의드립니다.

여드름 고민

A. 한두 개 정도 올라오는 여드름에 염증 주사를 맞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국소적으로 주사 부위가 패이거나 꺼지는 정도의 부작용은 있을 수 있지만, 이건 자주 맞는 것과 상관없이 한 번만 맞아도 생길 수 있으니 일 년에 10~20번 정도 맞는 것과는 큰 상관 없습니다.

염증 주사 즉 스테로이드 주사로 인한 전신적 부작용도 우려할 수 있으나 워낙 주사량이 소량인 데다가, 희석해서 주사를 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여드름 연고는 단독으로 사용할 시에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효과가 아예 없다고 단정 짓기는 힘듭니다.

클린다마이신 계열은 항생제이니 염증성 여드름을 가라앉히는 효과는 있습니다. 그 외에 과산화벤조일이나 아다팔렌 등은 여드름이 안 올라오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데, 효과는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여드름이 아주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김영훈 (피부과 전문의)

Smart tag : 여드름 피부

뉴스 작성자

김영훈 사진

김영훈 피부과 전문의

프로필 보기
김선희 사진

김선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프로필 보기
  • 전문 생활 건강
  • 이메일 sunnyk@mcircle.biz

네티즌 의견

댓글 작성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