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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긴장을 수반한 근육의 통증은 피로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 때문에 관절의 운동이 제한되며, 추위나 더위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오랜 기간 지나다 보면 잠을 잘 못 자거나 정신적인 우울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또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몸의 다른 곳으로 더 넓게 퍼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흔히 근육통, 담이라고 불러지고 있으며, 근근막염, 근육 류마티스, 근경직, 근근막 증후군, 섬유조직염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 원인도 천차만별, 다양한 근육통
기본적인 발생 기전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대개 잘못된 자세와 연관된 기계적인 원인, 자동차 사고 등이 있을 때 다른 장기를 보호하기 위해 순간적으로 생기는 근육의 긴장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이 잘 알려진 원인들이며, 그 외 비타민의 결핍, 갑상선 기능저하 등의 대사이상, 저혈당 등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기를 업는 대신 많이 안아 주는 젊은 산모의 가슴 근육에서, 또 책상에서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해야 하는 사람의 어깨나 목 근육, 무거운 것을 들거나 허리를 많이 사용하시는 사람들의 허리 근육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통증 줄이기 위한 물리요법과 약물요법
여러 가지 치료를 시행하는데 약물요법으로는 소염 진통제 및 근육 이완제의 복용이 있습니다. 주사요법으로는 침을 맞거나 생리적 식염수, 국소 마취제나 때로는 스테로이드의 혼합용액 등을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에 주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적 자극법으로 맛사지를 하거나 초음파를 이용한 물리 치료, 레이저나 적외선 치료기를 비추거나 수동적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이완 요법, 뜨듯 미지근한 습포를 대주거나 하는 도포요법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 아주 심하거나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냉각 요법기를 이용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를 냉동 시키는 방법 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기 때문에 본인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근육통, 어떻게 예방할까?
적절한 치료는 일반적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곳을 풀어주고 근육을 강화시키는 요법들이 포함되는데 가장 우선은 예방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어깨나 허리 근육들을 가끔씩 풀어주는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통증을 유발시키는 자세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우선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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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oc 하이닥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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