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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자가 성기 헤르페스를 예방할 수 있는 연고를 개발했다고 한다.

 

연구팀은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이 연고를 사용할 경우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숙주세포와 미생물(Cell Host and Microbe) 저널에 게재되었다.

 

이 연고는 RNA 간섭현상(RNA interference, RNAi)이라는 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바이러스 유전자의 복제를 방해하는 원리를 적용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라고 한다.

 

연고를 개발한 하버드 의대 연구팀 주디 리버만(Judy Lieberman) 교수는 연고를 성기 등 조직에 바르면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이 억제되고 효과는 일주일 정도 지속된다고 주장했다.

 

박사는 또 쥐를 이용해 증명된 이번 결과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입증된다면 헤르페스 전염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기 헤르페스의 원인 바이러스인 2형 단순포진바이러스(Type-2 herpes simplex virus)는 대부분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며, 통증과 체액이 들어있는 수포가 생기는 증상이 있다.

산모가 성기 헤르페스를 가지고 있을 경우 아이가 태어날 때 산도를 지나가며 감염될 위험이 높은데 아이가 감염될 경우 뇌가 손상되어 심할 경우 사망하기도 한다.

 

현재 전세계 5억명 가량의 사람들이 성기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으나 잠복능력이 좋은 바이러스의 특성상 완치는 거의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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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oc 사진

hidoc 하이닥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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