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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일부 항암제는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피부를 검게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피부착색은 치료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심각한 부작용은 아니므로, 항암화학요법을 중단하거나 항암제의 용량을 줄이지는 않는다. 대부분은 치료가 끝난 후 수 개월에 걸쳐 피부착색이 옅어지거나 없어지지만, 환자에 따라 영구적으로 남을 수도 있다.

◆ 피부착색의 주요 증상

  • 대개 손톱과 입 안 점막, 손바닥과 발바닥 등의 피부가 검게 변한다.
  • 주사가 투여된 혈관 주변으로도 피부가 착색될 수 있다.
  • 피부가 착색될 때는 건조함도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 이렇게 대처하세요

  • 피부착색의 우려가 있는 항암치료를 받는 경우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한다.
  • 햇빛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가급적 외출을 삼간다. 흐린 날이라 할 지라도 낮 동안에는 직사광선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 맑은 날 외출 시, 신체 노출 부위에 자외선 차단 크림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입술 보호제를 바른다.
  • 외출 할 때에는 햇빛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얼굴, 등, 팔, 어깨와 같은 노출 부위를 보호한다. 흰색이나 밝은 색의 긴 소매 상의와 긴 치마나 바지를 입고 장갑, 양말, 챙이 넓은 모자 등을 착용한다. 햇빛을 가릴 수 있도록 양산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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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피부착색으로 인한 우려가 있을 경우, 의료진과 상의 후 적합한 조치를 받도록 한다.

△ 제공: 하이닥
△ 작성: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 마지막 수정일: 20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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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oc 사진

hidoc 하이닥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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