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가 말씀하시는 증상은 '자율신경반사부전증'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자율신경반사부전증이란 제 6 흉수 이상의 부위에서 손상을 입은 경우에 나타나며, 증상으 ...
일반적으로 퇴원 후 약 3개월, 6개월, 1년 후에 추적 관찰을 하게 되며 그 이후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1년마다 한 번씩 검사하고, 소변 검사는 가능하면 ...
사람의 신경계는 중추신경계(뇌와 척수)와 말초신경계(뇌신경, 척수신경과 분지)로 이루어집니다. 척수는 연수라는 부위에서부터 연결되며 뇌와 척수신경을 연결하는 ...
운동성 마비는 발생부위에 따라 다르며, 요추나 천추부에 발생한 척수수막류는 양하지의 이완성 마비를, 경추 또는 흉추부에서 발생한 척수 수막류는 경직성 마비를 ...
척추가 부러진 곳과 척수손상부위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척수손상부위는 감각, 운동능력을 측정하여 하는 것으로 전문지식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감각의 ...
척수 손상은 척수뿐만 아니라 척수가 끝나고 척수신경다발이 있는 마미라고 하는 부위까지 다친 경우를 모두 말합니다. 또한 마미가 아닌 상부 척수가 다친경우에도 ...
마비부위는 다르지만 여러 가지 다른 고려 사항들이 있겠지만 방광으로 봐서는 크게 2가지 형태입니다. 다친 부위가 방광을 지배하는 척수, 즉 천수의 상방인가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