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얘기인데 잠을 잘못잡니다거의 술로의존해서 자는편인데요 옛날에는 정신과도다녔는데 요즘에늗 좀괜차나져서술도좀 줄이고 잠을 자는데 아직도 잠을 잘못자고최근에는 무서운꿈들을 꾼데요..울기도 하고 걱정이되서 또술 을 마니먹고 자야되고..늘반복이네요혼자서 좀 걱정을마니하는스타일이고 어떤 치료를 받아야할꺄요?
안녕하세요! 50중반 주부구여활동량은 그리 많지 않아요집안 일하고오후엔 알바 4시간정도 하고 전철 타러가는 시간 오고가구 20분정도 걷는것같습니다백화점이나전철안 공간같은데서 시야도 뿌연게 눈도 침침하구 잘 안보이며 졸음도 오고 잠을 많이 자는데도 자꾸 졸음이 쏟아지는데왜그런지 이유를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