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칼럼

뉴스/칼럼>
뷰티 · 다이어트

몇몇 사람들은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살이 찔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실은, 물은 칼로리가 전혀 없기 때문에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는 살이 찔 수 없다. 오히려 물을 마시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의 유명 영양학자 푸자 마키자는 “찬물이든 따뜻한 물이든 아무리 마셔도 살이 찌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체내 수분을 데우기 위해 우리 몸은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물을 마시는 것은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물 다이어트는 식사량을 줄이거나 강도 높은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아무리 운동을 해도 몸무게가 잘 줄지 않는 중장년층들은 매 식사 전 물을 500mL씩 마시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빠르고 건강하게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서는 매 식사 전 물 500mL과 함께 하루 최소 30분 걷기 운동을 한다면 다이어트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물을 마시면 칼로리 흡수량이 낮아진다

식사 30분 전에 마시는 물은 몸의 칼로리 흡수량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 몸에서 필요한 만큼의 칼로리를 사용한 후 체내에 남은 칼로리는 지방으로 축적되는데, 물은 칼로리 흡수량을 낮춤으로써 이 과정을 억제시킨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식사 30분 전 남성은 500mL, 여성은 375mL의 물을 마시게 했는데, 물 섭취로 인한 낮은 칼로리 흡수율은 주로 높은 연령층에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물은 신진대사량을 높여준다

물을 마시는 것은 낮아진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물 1.5L를 마시면 신진대사율이 약 30% 오를 뿐만 아니라, 따뜻한 온도의 물을 섭취하면 몸의 적정 온도를 맞추기 위해 신진대사가 더 활발해진다.

또한, 연구에 참가했던 참가자들 대부분이 적정량의 물을 섭취한 후 몸에 활력이 넘치게 되었다고 보고했다.

하이닥 윤희주 영양사는 “다이어트 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윤희주 영양사는 “신체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비만 위험이 높아지지만, 물은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피가 끈끈해지는 것을 방지하여 콜레스테롤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물은 0칼로리이지만, 체내에 들어오면 몸은 물을 다른 음식과 같이 태우려고 하기 때문에 오히려 지방이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윤희주 영양사는 “물을 하루 1.5~2L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며,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단 한 잔씩 여러 번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도움말 = 하이닥 영양상담 윤희주 (영양사)

Smart tag : 체중감량(다이어트)

뉴스 작성자

윤희주 사진

윤희주 영양사

프로필 보기
  • 전문 올바른 건강정보 알리기
  • 이메일 hidoceditor@mcircle.biz
성진규 사진

성진규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프로필 보기
  • 전문 정신건강, 의학
  • 이메일 hidoceditor@mcircle.biz

네티즌 의견

댓글 작성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