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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야외 활동 시, 개인위생에 더 주의를 기울이자

여름철 계속되는 무더위로 많은 이들이 휴가를 떠나고 있다. 올해 역시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가족과 함께 가까운 야외로 떠나는 여름휴가를 선호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름철 야외활동 시 개인위생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여름철,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피부질환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대표적인 피부질환 사마귀, 여름에 더 각별하게 주의해야 한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생하는 사마귀, 재발을 조심해야...

바이러스성 질환인 사마귀는 감염이 쉬우며, 인체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잘 발생하기 때문에 여름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나 점막에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몰로스컴 바이러스(MCV)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마귀는 표피의 과다 증식이 일어나 구진이 생기는 질환이다. 사마귀 병변 위치 및 원인에 따라 심상성 사마귀, 족저사마귀, 편평사마귀, 곤지름, 물사마귀 등으로 종류가 다양하다.

사마귀 바이러스는 피부 깊숙한 곳에 뿌리를 내려 점점 피부 위로 자라나는 특징이 있어, 피부 겉만 자극해 사마귀를 제거할 경우 통증만 생길 뿐 증상의 호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사마귀의 증상 악화 및 재발을 줄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기능도 되살리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기능을 되살리면 사마귀 바이러스가 뿌리까지 뽑혀 재발 가능성도 낮아지게 된다.


◇사마귀 치료와 생활 관리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사마귀 치료를 위해 개개인의 체질 및 증상에 맞춘 한약, 약침, 침 등을 통해 면역력과 피부 재생력을 개선하는 동시에 정상 피부로 회복하는 치료를 진행한다.

사마귀는 치료와 함께 기본적인 생활 관리도 중요한데, 먼저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은 장소를 피하고 항상 주위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수건이나 타월 등 생활용품을 공동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타인에게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몸에 직접 닿는 의류 및 수건 등의 소독을 철저히 해주고 되도록 개인 물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자주 긁게 되면 다른 부위로 전염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송성문 원장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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