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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커피나 단 것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단 것을 먹으면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도파민이 분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도파민이 많아질수록 습관처럼 단 것을 더 찾게 될 수 있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Healthline은 15일 단 것을 찾게 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단 것

과다 섭취
설탕보다 더 단 맛이 나는 인공감미료에 익숙해지면 단 것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해질 수 있다. 2015년 소규모 연구에서 20명의 참가자들에게 모든 감미료를 먹지 않게 했다. 2주 후 그들 중 86%는 설탕에 대한 욕구가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것질을 멈추고 싶다면 2주 동안 설탕을 끊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스트레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단 것에 대한 욕구와 연관되어 있는데, 이는 장기간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식욕을 자제하는 데 더 취약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수면 부족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은 사람은 달고 짠 음식과 탄수화물을 더 찾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잠이 부족해 에너지 수준을 높이려는 것인데, 설탕이 든 음식은 수면의 질을 방해할 수 있다.

유전자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고당분, 고지방 음식에 대한 욕구가 유전적 연관성을 가질 수 있다.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Prkar2a 유전자가 불안감을 통제할 뿐 아니라 달고 지방이 많은 음식에 대한 욕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유전자가 없는 쥐는 단 것을 덜 소비했고, 더 많이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탕 없이 요리하는 방법

당뇨병 환자일 경우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이닥 영양상담 이동인 영양사는 “인공감미료인 사카린은 칼로리가 없으며 설탕의 300~400배 단 맛을 내고, 아스파탐은 1g에 4칼로리이며 설탕의 200배 단 맛을 낸다”며 “가열하면 단 맛을 잃고 쌉싸름한 맛이 나기 때문에 조리 후 마지막 단계에 넣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뇨에 올리고당이 좋다는 말이 많은데, 올리고당은 열량이 설탕의 1/4밖에 되지 않으며 체내 흡수 속도도 느리지만 단순당으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단 맛의 정도가 설탕보다 적어 과다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설탕 대체품으로 자체적으로 풍부한 단 맛을 지닌 식품이 가장 좋다. 예를 들어, 국이나 볶음에 양파를 사용하거나 고기 양념 시 과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도움말 = 하이닥 영양상담 이동인 (영양사)

Smart tag : 스트레스 당뇨(인슐린의존) 간·담낭·췌장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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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성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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