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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매서운 바람이 불면 따뜻한 이불 속에 누워 귤을 까먹으며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하지만 잠깐의 행복은 건강 악화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추운 날씨로 인한 활동량 감소, 칼로리 섭취 증가는 체중을 증가시키며, 체중 증가는 혈관, 관절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집밖에 나서기 힘들다면, 집에서라도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집에서 꾸준히 움직여 활동량을 늘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체중을 관리해야 한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일부 향신료는 복부 지방을 줄이고, 복부의 팽만감을 줄일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Eat This, Not That은 살을 빼는 데 도움을 주는 향신료를 소개했다.

향신료

1. 생강

중국의 철학자 공자가 자주 챙겨 먹었다고 알려진 ‘생강’은 몸을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생강의 따뜻한 성질은 말초 혈관의 혈액 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게 도와주며, 감기 치료에도 탁월하다.

생강은 체내 열을 발생시켜 복부의 내장지방을 녹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특히 생강에 함유된 진저롤 성분은 내장지방을 태우며, 쇼가올은 내장지방 세포 생성을 억제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2. 계피

세계 3대 향신료로 잘 알려진 계피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 계피의 매운 향은 체온을 높이며,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한 중성지방을 억제하여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계피는 추워지는 요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식재료 중 하나다. 계피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겨울철 떨어질 수 있는 면역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폴리페놀 성분은 몸 안에서 항산화, 항염증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피의 ‘쿠마린’ 성분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독성을 나타내 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고추

고추에 포함된 성분으로 잘 알려진 캡사이신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또한, 캡사이신은 베이지색 지방을 활성화시킨다. 우리 몸에는 크게 백색 지방, 베이지색 지방, 갈색 지방 총 3가지 색의 지방이 있다. 갈색 지방은 우리가 흔히 지방이라고 부르는 ‘백색 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키는 지방으로 비만을 막아주는 고마운 역할을 한다. 하지만 갈색 지방은 일부 성인만 갖고 있다.

베이지색 지방을 활성화하면 갈색 지방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때 캡사이신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캡사이신은 베이지색 지방을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Smart tag : 체중감량(다이어트) 영양

뉴스 작성자

김가영 사진

김가영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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