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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24시간 스마트폰과 함께한다. 소셜 미디어 속 빠르고 재미있는 영상, 사진에 늘 노출된 것이다. 여기에 맵고 짠 음식, 술과 같은 자극적인 것에 늘 익숙하다. 이런 것을 경험하면 행복함을 주는 호르몬인 ‘도파민’이 몸에서 분비된다.

미국 UC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정신의학 Cameron Sepah 임상교수가 2019년 링크드인에 도파민 단식의 요령에 대한 가이드를 발표한 후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는 이 도파민 분비를 줄이는 ‘도파민 단식’이 새로운 웰빙 트렌드가 되었다.

도파민 단식

도파민 단식이란 무엇?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은 앞서 말한 것처럼 뇌에서 동기, 보상, 쾌락, 성취감 등을 느끼는 데 관여한다. 다만, 뇌가 음식, 섹스 등 자극에 계속 노출되면 상황에 적응해 같은 자극을 받아도 도파민 분비량이 처음보다 줄어든다. 도파민 단식은 이와 같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자극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Sepah 박사는 우리의 생활 방식에 최소한의 지장을 주는 방식으로 도파민 단식을 시작할 것을 권장한다. 일정 기간을 정해 야식하거나 음식을 탐하지 않고 쇼핑, SNS 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하루의 끝에 1~4시간(일과 가족의 요구에 따라 달라짐), 주말 하루(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밖에서 보내기), 분기당 주말(지방 여행을 떠나기), 1년에 1주일(휴가를 간다)과 같은 방법이 있다. 지금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면, 내려놓고 가을 하늘을 쳐다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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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사진

이보미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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