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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식품 목록에 보면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생선’이다. 생선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은 불포화 지방산과 다양한 비타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생선 속 오메가3 지방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980년 덴마크의 의사 Hans Olaf Bang의 연구에 따르면 그린란드의 에스키모인은 스칸디나비아인과 비교해 심장병, 과절 및 피부 질환에 걸릴 위험이 1/10으로 매우 낮았다. 이는 그린란드 에스키모인의 식단에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했기 때문이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어떤 역할을 할까?
스웨덴 심장건강센터 내과 의사 및 의학 이사인 Tom Saldeen 박사가 저술하고 김진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건강증진의원 원장이 감수한 책 <오메가-3에 대한 모든 것-바다에서 온 필수지방산>에 따르면 이는 건강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고 서술한다.

오메가3 지방산

오메가3는 심혈관 질환으로부터 인체를 지키고 혈중지질농도, 혈액순환, 혈압, 혈관의 탄력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그 밖에 당뇨병, 암에 좋고 관절을 보호하고 피부 탄력을 살리기도 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정어리, 고등어, 청어나 연어 등 기름기가 많은 생선에 풍부하다. 하지만 음식으로 섭취하기 어렵다면 캡슐이나 액상으로 된 보충제로 먹어도 좋다.

Tom Saldeen 박사는 책에서 매일 어유를 찻숟가락 하나 아니면 캡슐 몇 알로 섭취하는 간단한 일과만으로도 질병을 피할 수 있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바로 ‘어유 질이라고 지적한다. PCB와 다이옥신 같은 환경 유독 물질을 깨끗이 없애고, 세척 과정에서 손실되는 세포 보호 물질(산화 방지제)을 보충하여 어유가 안정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간과하지 않아야 할 체크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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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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