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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식재료는 요리를 하기 전에 깨끗이 씻어야 하지만, 물에 씻으면 오히려 식중독 위험이 커지는 식재료도 있다. Apital은 식재료별 올바른 세척법을 소개했다.

고기

생고기는 물에 씻지 말아야

생고기의 표면에는 캄필로박터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있을 수 있다. 고기를 생으로 섭취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이 균을 제거하기 위해 고기를 물에 씻으면 균이 물과 함께 튀면서 주위에 있는 조리기구나 다른 식품의 표면에 묻을 수 있다. 균을 오히려 확산하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생고기는 물에 씻지 말고 고기 표면의 이물질이나 혈액 등은 키친 타올로 닦아내는 것이 좋다. 생고기 표면의 식중독균은 가열을 통해 살균되므로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

어패류와 채소는 반드시 씻어야

생고기와 반대로 어패류 등 해산물은 반드시 흐르는 물에 잘 씻어야 한다. 해산물의 대표적인 식중독균은 비브리오균인데, 이는 바닷물에 서식하고 민물에는 약하므로 수돗물로 씻어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토막으로 포장되어 판매하는 생선은 이미 세척 처리가 된 상태이므로 씻을 필요는 없다.

채소 역시 흐르는 물에 잘 씻는 것이 기본이다. 흙을 제거하고 잎채소의 경우 잎을 한 장씩 씻어내야 농약이나 균을 잘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채소는 샐러드 등 생으로 먹는 경우가 많으므로 세척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Smart tag : 식중독 소장 대장·직장

뉴스 작성자

박혜선 사진

박혜선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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