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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9일 검역 과정에서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검역소는 중국 우한시 입국자 검역 과정에서 중국 국적의 우한시 거주 여성(35세)이 호흡기 증상을 보여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으로 이송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로 판명됐다.

마스크 착용

이번 확진 환자는 국내 입국 하루 전날 발병하여 중국 우한시 병원에서 감기 처방을 받았으며, 우한시 전통시장 방문력이나 다른 확진 환자나 야생동물 접촉력은 없다고 답변했다고 보건 당국은 전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할 때는 현지에서 야생동물과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며, 특히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리나라로 입국할 때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역관에 신고하고,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상담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인한 호흡기 증상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특히 해외 여행력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Smart tag : 감기 폐렴 인후통 호흡곤란 폐/기관지 인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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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사진

김선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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