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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풍진, 소아마비, 일본뇌염 등 과거에 흔했던 감염병이 사라지거나 많이 줄어든 것은 ‘예방접종’ 덕분이라 할 수 있다.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예방접종은 영유아, 소아·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에서도 중요하다.

성인의 예방접종이 중요한 이유

만성질환 등이 증가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노인 인구의 증가와 해외여행 증가, 새로운 백신의 등장 등으로 성인기에서도 예방접종이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예방접종으로 얻은 면역 효과가 떨어지므로 성인 특히 노인 인구에서 예방접종은 필수적이다. 특히 노인층의 예방접종을 통해 해당 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것은 삶의 질은 물론 생명까지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인 예방접종 8가지

1. 대상포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므로 백신 접종으로 신경통을 최소화해야 한다.

- 대상: 당뇨병, 신부전 등 면역력이 떨어지는 만성질환자 및 50세 이상
- 접종 횟수: 1회 접종

2. 파상풍-디프테리아(Td 백신)

녹슨 못 등으로 입은 상처에 파상풍균이 침입해 호흡마비, 근육수축 등을 유발하며 유아, 고령자에 특히 치명적이다. 파상풍에 대한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10년마다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 대상: 기본접종 이후 최근 10년 이내 접종(Td)하지 않은 성인
- 접종 횟수: 10년 주기로 접종

- 대상: 기본접종(Tdap)을 받지 않은 성인
- 접종 횟수: 3회 접종

3. 폐렴

폐구균 감염에 의한 폐렴, 패혈증, 뇌수막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하다. 만 65세 이상은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 대상: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암 환자
- 접종 횟수: 1회 접종

- 대상: 65세 이하
- 접종 횟수: 2회 접종(첫 접종 후 5년 간격)

4. A형 간염

급성 간염을 유발하며 심하면 간 부전에도 이를 수 있다. 최근 항체가 없는 20~40대 청장년층에 빈번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 대상: 항체가 없는 성인, 만성 간질환자
- 접종 횟수: 2회 접종(첫 접종 후 6~12개월 후 2차 접종)

5. B형 간염

특히 우리나라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는 간 경화증과 간암으로의 진행이 빠른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필요하다.

- 대상: 항체가 없는 경우, B형 간염 환자나 보균자의 가족, 혈액투석이나 수혈을 받는 경우
- 접종 횟수: 3회 접종(첫 접종 후 1개월, 6개월 후 접종)

6. 풍진(MMR 백신)

임신 초기에 풍진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태아 기형 발생 위험이 커진다.

- 대상: 가임기 여성, 면역저하자의 가족, 단체 생활인
- 접종 횟수: 1회 접종(접종 후 최소 1개월간 피임)

7. 자궁경부암

유일하게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암이며, 특히 여성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다.

- 대상: 만 9~45세 여성, 만 9~26세 남성
- 접종 횟수: 3회 접종(첫 접종 후 2개월, 6개월 후 접종)

8. 인플루엔자(독감)

고열과 심한 몸살을 동반하는 인플루엔자는 폐렴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은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 대상: 매년 10월부터 독감 유행 시즌에 6개월 이상 누구나
- 접종 횟수: 매년 1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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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자

김선희 사진

김선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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