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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Q. 허리와 목에 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목디스크 때문인지 고개를 앞으로 조금만 숙여도 뒷목이 뻐근하고 왠지 차가운 느낌도 듭니다. 허리도 아파서 평소 자세를 어떻게 하고, 특히 베개 높이는 어떻게 맞추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목통증

A. 허리나 목에 디스크 질환이 있을 때는 증상 악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상 증세가 있을 때는 검진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① 누울 때 가장 좋은 자세 = 똑바로 누워서, 다리를 90도로 구부린다. 이때 자세 유지를 위해 무릎 밑에 쿠션을 받친다.

② 앉을 때 가장 좋은 자세 = 엉덩이를 의자 안쪽에 붙이고, 허리는 편안한 90도로 바로 앉고 다리는 꼬지 말고 가지런히 내린다. 의자에 뒷머리 받침이 있으면 목 통증이나 자세 유지에 훨씬 도움이 된다.

③ 추천 운동 = 전신 스트레칭이 가장 중요하며, 스트레칭을 한 시간에 한 번 단위로 한다. 특히 목을 뒤로 젖히는 동작을 많이 해준다.

④ 베개 높이 = 똑바로 누울 때는 베개의 높이는 최대한 낮추고 목 받침만 해주는 것이 좋다. 목 받침은 수건 같은 걸 살짝 말아서 본인 느낌으로 부담감 없는 정도로 높이를 조절하면 된다. 옆으로 누울 때는 어깨높이를 고려하여 바닥과 옆머리 사이의 공간을 더 높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받쳐줄 수 있는 높이의 베개가 적당하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김상범 (재활의학과 전문의)

Smart tag : 허리디스크 경추간판장애(목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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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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