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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각자 체형이 다르지만 비슷한 나이대에는 고민 부위도 비슷한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20대에는 하체 비만, 30대에는 뱃살과 튼 살, 40대에는 팔뚝, 50대 이상은 목주름을 고민하는 것이 꽤 공통적인 현상이다.

20대, 많이 걸으면 오히려 다리 셀룰라이트가 악화된다!

다리 고민

10대부터 20대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등하교하기 때문에 많이 걸을 수밖에 없다. 많이 걸으면 다리 운동이 되어 다리살이 빠질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셀룰라이트는 근막 염증과 만성 피로를 동반하는데 이 상태에서 많이 걷기까지 하면 근육 과사용으로 셀룰라이트는 더 악화된다. 결국 다리의 뭉친 근육에 지방과 셀룰라이트가 들러붙어 다리가 굵어지는 것이다.

[Solution] 이럴 때는 체외 충격파 시술로 다리의 셀룰라이트를 감소시키고 림프 및 혈류순환을 증진시킨 후 피부 표면에 고주파 열에너지를 침투시켜 지방세포를 파괴함으로써 날씬한 다리로 만들 수 있다.

30대, 임신과 출산으로 배는 나오고 튼 살이 생긴다!

뱃살 고민

30대에는 흔히 ‘나잇살’이 찐다고 한다. 20대 때와 똑같이 먹고 운동해도 몸무게가 유지되지 않고 자꾸 군살이 늘기 때문인데, 그도 그럴 것이 임신과 출산, 육아 등 일상생활 패턴의 변화로 살이 찔 수밖에 없다. 특히, 출산 이후 탄력을 잃고 축 처진 뱃살과 배와 허벅지에 생긴 튼 살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Solution] 우선, 배와 허벅지 부위에 유니폴라 고주파 시술을 하여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재생을 자극, 촉진하여 피부 탄력을 증진시킨다. 필요에 따라 프락셔널 고주파 시술을 추가로 진행한다면 처진 피부에 탄력을 주고 튼 살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40대, 출렁이는 팔뚝살은 진짜 살이 아니다!

팔뚝살 고민

나이가 들면 팔뚝이 굵어지기 마련인데, 살이 쪄서 그렇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팔이 굵어진 이유는 지방뿐만 아니라 순환장애에 따른 셀룰라이트 진행과 만성염증에 의한 부종 때문이다.

[Solution] 오랜 기간 팔 근육의 과사용으로 인해 생긴 것이므로, 단순히 지방만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큰 효과를 볼 수 없다. 체외 충격파 시술을 통해 근막의 유착을 풀어주고 섬유부종을 치료한다면 팔뚝살의 사이즈 감소 및 처짐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50대, 진짜 동안이 되려면 얼굴만큼 목주름을 관리해라!

목주름 고민

목 피부는 다른 피부층과는 달리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이 얇고 근육과 피지선도 적어 건조해지기 쉽고 움직임이 많아 주름이 잘 생긴다. 하지만 목은 중요한 혈관이 지나갈 뿐 아니라 혈액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어 시술이나 수술을 하기에 아주 까다로운 부위이다.

[Solution] 목주름을 악화시키는 원인인 근막 염증이나 셀룰라이트 치료를 위해 체외 충격파 시술을 하고, 필요 시 프락셔널 고주파 시술을 추가한다면 목주름을 더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김세현 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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