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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먹거나 마티니를 마실 때 생각나는 올리브, 이는 이탈리아를 비롯한 지중해 근처 국가에서 식재료로 많이 이용되는 열매다. 올리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특유의 짭쪼름한 맛이 좋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생올리브는 쓴맛이 있어 있는 그대로 먹기가 힘들다.

올리브

우리가 먹는 올리브는 쓴맛을 제거하고 물로 헹궈 소금물에 발효 후 향신료 등을 넣고 조림한 것이다. 대개 통조림에 담긴 것들은 건강에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만, 올리브는 이점이 아주 많은 열매다. 올리브의 효능에는 어떤 게 있을까?

올리브에 풍부한 올레산은 단일 불포화 지방산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서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혈액의 이동을 원활하게 해 결국 동맥경화 발생 위험성과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올리브에는 뼈 건강 유지와 신진대사 활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폴리페놀의 효능에 대해서는 국내외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일본 근기대농학부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 논문에는 폴리페놀이 뼈를 만드는 세포의 분화를 활성화하고, 뼈에 손상을 주는 세포의 분화를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실리기도 했다.

올리브에는 섬유질이 아주 풍부하다. 이는 장 연동 운동을 자극해 배변을 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체중 감량에도 영향을 끼친다. 또한 올리브의 비타민 E는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 크기는 작지만 다양한 효능을 가진 올리브는 이 외에도 빈혈 예방,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다.

Smart tag : 고지혈증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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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진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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