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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환자가 금연을 시작하고 1년 후 암에 걸릴 위험은 비흡연자와 거의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폐암 위험은 5년 동안 계속 상승했다.

University College London의 Leah Shepherd는 금연 후 1년 동안 HIV 환자의 폐암 위험이 비흡연자의 11배였고, 5년 후에도 비흡연자보다 여전히 ​​8 배나 높았다고 밝혔다.

담배를 자르는 모습

HIV 양성인에게서 폐암 발병률이 금연 시작 몇 년 후에도 증가됐다는 사실은 금연 후 폐암 발생 빈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HIV 음성 환자에 대한 유사한 연구와 대조적이라고 Shepherd는 밝혔다.

Shepherd는 "금연은 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우선 순위로 실행돼야 하며, 금연을 시작했더라도 폐암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University of California의 Peter Hunt 부교수는 “일반인보다 HIV 환자에게 흡연의 영향이 훨씬 크다는 사실이 임상 연구에서 나타난 바 있다”며 “HIV 환자의 금연은 일반인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가져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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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자

박혜선 사진

박혜선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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