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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IT기기를 가까이하면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우리의 일상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읽고 보면서 눈을 쉬지 않게 하므로 눈의 피로감, 안구건조증, 시력저하와 같은 눈의 기능 저하가 생기기 쉽다. 눈 건강에 좋은 영양 성분은 무엇일까?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알아본다.

◆ 시력저하, 안구건조증 등 ‘눈 기능 저하’의 원인은?

시력저하, 눈 기능 저하

시력이 나빠지는 원인은 원근조절을 하는 모양근의 퇴화 또는 시신경이나 망막 등의 ‘노화’ 때문이다. 40세 이후로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이는 노안 증상 및 황반변형 현상도 가장 큰 원인은 노화이며, 유전, 인종, 흡연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많이 일어나는 급격한 시력저하는 텔레비전·게임기·컴퓨터 사용이 많거나 공부, 독서 등으로 눈을 과하게 사용하거나 조명, 스트레스, 영양 상태, 잘못된 식습관, 내분비의 평형 관계 등이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비타민 A,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의 영양소 부족으로 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분간하기 어려운 야맹증이나 눈이 시리고 건조함을 느끼는 안구건조증, 백내장, 황반 퇴화와 같은 안과 질환이 생길 수 있다.

◆ 눈 건강에 좋은 영양 성분과 음식

브로콜리 파프리카 아보카도 토마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눈 건강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는 ‘빌베리 추출물, 루테인복합물, 지아잔틴추출물,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이 있다.

1. 비타민 A의 레티날 = 눈의 간상세포에서 단백질인 ‘옵신’과 결합하여 ‘로돕신’을 형성해 야맹증 및 안구건조증을 예방한다. 이 성분은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기능 유지에 필수적이다.

2. 루테인, 지아잔틴 = 중심시력을 관장하는 눈의 황반색소 밀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해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시력 개선 및 백내장과 황반 퇴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3.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아스타잔틴 =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에서 생성되는 유해물질인 자유 라디칼을 제거하여 혈관을 보호하고 미세 혈관 순환을 증가시킨다. 눈에 혈액 및 영양성분 공급이 원활하게 되고 근육이 이완되어,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 비타민A,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음식 : 푸른 잎 채소, 동물의 간, 달걀의 노른자, 연어, 김, 녹황색 채소 등

[안토시아닌 ]이 풍부한 음식 : 블루베리, 포도, 가지 등 주로 보라색 과일이나 채소 등

[루테인]이 풍부한 음식 : 달걀,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등의 녹황색 채소, 당근, 호박, 토마토, 키위 등

◆ 눈 건강을 유지하는 관리법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갖고 적당한 밝기에서 책이나 TV, 컴퓨터 등을 이용해야 한다. 책과 모니터의 거리는 약 30cm로 유지하도록 한다. 50분 마다 한 번씩 눈의 휴식을 취해주고 먼 곳을 바라본다. 하루에 여러 번 안구운동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준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A, 베타카로틴, 루테인, 지아잔틴이 많은 간, 달걀노른자, 과일과 녹황색 채소 등을 편식하지 말고 충분히 섭취한다. 술이나 담배는 피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Smart tag : 시력장애 안구건조증 야맹

뉴스 작성자

신정윤 사진

신정윤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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