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바쁘신중에도 지난번 구리선 때문에 질문드렸는데 자세하고 친절하게 답변 주셔서 너무 고맙다는 인사부터 드립니다. 명의이신 선생님은 늘, 환자 진료에 너무 바쁘신줄 알면서도 이렇게 선생님께 다시한번 문의드리게 되어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한번만 더 선생님에 고견주시면 정말 고맙고 감사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너무 궁금하건, 항문관이나 항문쪽은 점막이 약하고 크고 작은 혈관이 많다고 하던데요 혹, 구리선이 변을 보던중 항문관 점막이나 항문쪽에 가로로 붙어있다가 변을 보는중에나 보고난후 조여질때 압력으로 항문관이 조여지고 항문이 닫히면서 그 사이에 가로로 점막에 붙어 있던 구리선이 점막을 뚫고 혈관으로 들어갈수 없는지요? 특히, 저나 제가족이 치질같은 병증으로 울혈이 생겼다면 더 쉽게 가로로 점막에 붙어 있던 구리선이 점막을 뚫고 혈관속으로 들어가지 않는지요! 만일, 그 구리선 토막이 혈관으로 들어가서 심장이나 뇌등 중요 장기에 들어가면 바늘끝 조각이 몸에 박혀 혈관을 타고 심장에 들어가 사망한 일본에 할머니처럼 정말 죽거나 반신불수등 치명적일수 있는지요? 이부분이 너무 궁금합니다 장점막에 대한 선생님에 고견주셔서 위나 소장 대장 직장등 장점막은 구리선이 뚫지못한 다는건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선생님께 질문드릴때도 말씀드렸지만 인터넷에 너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서 제가 그대로 옮겨봅니다. 제가 지난번 설명을 자세하게 못드려서 그대로
아래에 인터넷에 게재된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옮겨봅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선생님! 정말 그냥 떠도는 이야기 일까요 그리고 5mm에서 1.5cm 정도의 길이와 두께 0.25mm의구리선 토막과 단단하고 끝이 뾰족한 부러진 바늘끝 조각하고는 좀 차이가 있을까요? 그 일본에 할머니는 바늘끝조각이 장이나 항문관 항문으로가 아닌 몸밖 피부쪽에 큰 혈관을 통해 들어갔기 때문에 바늘끝 조각이 심장까지 갈수 있었을까요? 의학지식이 없고 무지하기짝이 없는 저는 저와 저가족 특히 아직 젊은 제아들이나 딸이 이 저에 하찮은 부주의와 방심으로 잘못될까 염려되어 이렇게 선생님께 죄송함을 무릅쓰고 몇번을 망설이다가 꼭 지면을 통해 선생님에 고견듣고싶어 이렇게 염치없이 또 질문드리게 되었아오니 꼭 선생님에 답변 주시면 정말 고맙고 감사드리겠읍니다.정말 정말 감사드리겠읍니다.
선생님! 인터넷에 있는 내용를 그대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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