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요 근래에 들어서 가끔씩 명치부분(양갈비뼈가 옆으로돌아가는 첫부분사이의 뼈가없는처음부분)이 뭔가 막혀서 꼭 누른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아주 아플만큼은 아닌데 약간 체한듯이 막혀있는듯한 느낌이 가끔씩 있습니다.
속이 쓰리다거나 속이 아프다거나 하진않습니다.
명치부분이 뭔가 걸려있는듯한 느낌이 있긴하구요.

평소 식사는 하루에 두끼를 하며, 아주 불규칙적인 시간으로 합니다.
식사량이 줄어들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몸무게도 크게 준다거나 늘어난다거나 하지않습니다.

양치를 할때 혀를 깊숙히 종종 닦는데, 헛구역질을 할때도 있었고 노란가래는 아니지만 잇몸에서 피가 나진 않은듯한데 구역질할때 가래(?)비슷하게 뱉을때 실피줄처럼 있었던 경우가 몇번 있긴 했습니다.

혀를 깊숙히 닦지 않을땐 전혀 헛구역질이나 가래(??)와 같은것은 나오지 않구요.
원래 손에 땀이 많습니다만, 금년들어서 현저하게 더욱 손에 땀이 많아졌다는걸 느낄정도로 흔근하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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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를 약간 타이트하게 매긴합니다.

왜 가슴이 가끔씩 체한듯 하고 통증이 있는지요?

위염,위궤양,위암과 관련있는 질환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