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자꾸 답답해요 숨도 한숨처럼 크게 쉬게 되고요 심장이나 폐의 문제일까요?

요즘들어서 아주 작은 소리에도 자다가 바로 깨고 밤에 잠들기전에도 몇십분은 뒤척거려야지 잠에 겨우겨우 들어요.. 잠을 푹 못자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당

1시30분이나 2시에 자서 7시 쯤에 일어나는데 공부하다보면 엎드릴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빠르게 잠이 오고 한번자면 50분은 기본으로 자게되요 피곤이 쌓였다 해도 주말에는 8시간은 넘게 자는데 왜 이렇게 잠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불안증세가 있는데 (결벽증도 포함), 소리에 잘 놀래고.. 뭐가 묻었다거나 해야될 것을 안했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반복되면 괴롭습니다.성별 : 여키 : 165cm몸무게 : 87kg

요즘에 잠을 자도 피곤하고 자주 깨기도 하고 잠이 잘 오지 않아요. 그리고 조금 서 있으면 힘들어요. 그리고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누워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어지러워요. 어떡하죠? 저는 15살 이고 운동은 평소 걷기 30분 하고, 체중은 비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