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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노화가 오면 얼굴의 피부는 중력 방향으로 처지게 되면서, 볼살과 심부볼 그리고 불독살 등의 처짐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처짐은 전체적인 얼굴형을 울퉁불퉁하게 만들고 노안의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는 사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심하다면 외모적으로 자신감을 잃어버리거나 대인관계에도 문제가 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예방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겠지만, 이미 노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면 예방하는 차원의 방법은 효과를 보기 어려우며 ‘안면거상술’과 같은 절개가 진행되는 리프팅 수술이 필요하다.


얼굴 처짐 개선을 위한 안면거상술얼굴 처짐 개선을 위한 안면거상술
안면거상술, 피부만 당기는 수술 아니다
안면거상술은 늘어진 피부만 당기는 것이 아닌 얼굴의 피부층, 지방층을 받치고 있는 SMAS층이라 부르는 얇은 섬유 근막층과 유지인대를 당기는 수술이다. 이러한 결과로 처진 볼살과 입가 심부볼, 불독살이 동시에 리프팅 되며 얼굴은 더 작고 입체적으로 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안면거상 수술은 수술 후 피통을 채우는 경우가 있고 채우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병원마다 다른데, 최근에는 이러한 피통을 착용하는 여부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잘못 알려진 내용들이 많아 이를 바로 짚어 보려 한다.

안면거상술 시 피통 착용 필수 아니다
우선, 안면거상술 시 피통을 채우는 이유는 수술 과정에서 충분한 지혈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혈이 되지 않을 경우 수술 부위에 피가 고이게 되고 혈종이 발생하게 될 확률이 크다. 그래서 이를 조금이나마 완화시켜주기 위해 피통을 채우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수술 과정에서 지혈을 꼼꼼히 철저하게 시행하는 경우 피통을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가령 안면거상 수술 시간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시간을 지혈하는 데에 투자하는 경우, 피통 착용이 필요가 없게 된다. 더불어, 안면거상술 시 SMAS층 위를 따라 정확하고 넓은 박리를 시행하는 경우에도 출혈이 거의 없는 편이다. 만약 SMAS층이 아닌 피하지방층 중간 정도에서 박리가 시행되는 경우 지방층은 조금만 건드려도 출혈이 심한 층이기 때문에 지혈도 더욱 어렵게 되어 피통을 채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안면거상술을 받을 때 피통은 무조건 차야 하는 것은 아니며 지혈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와 박리하는 층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안면거상술의 붓기와 멍은 개인차가 있으나 보통 3~4일째에 가장 심하며, 약 5~7일 정도면 가벼운 일상생활이나 출근이 가능할 만큼 많이 회복되는 편이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김창연 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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