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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3명 중 2명의 안구에서 보이는 몽골 계통의 특징적인 모양이 바로 몽고주름이다. 이런 몽고주름은 눈매를 답답하게 할 뿐 아니라 눈과 눈 사이의 거리도 넓어 보이게 하는 주원인이다. 몽고주름을 제거하는 방법은 앞트임수술을 하는 것인데 자칫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눈을 가리키는 여성

아름다운 눈 모양을 위해서는 눈 사이 간격과 눈의 가로 길이의 비율이 맞아야 한다. 눈 앞머리가 아래쪽으로 내려오고 몽고주름으로 인해 눈 사이가 넓고 눈 가로 길이가 좁아 보이는 경우에는 앞트임으로 좀 더 이상적인 눈매를 표현해줄 수 있다. 앞트임의 역할은 더 나아가 쌍꺼풀 라인의 시작점을 결정하는 데 많은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쌍꺼풀 수술과 함께할 때 여러모로 결과가 더 좋은 수술이다.

하지만 앞트임수술을 잘못한 경우가 몇 가지 있다. 우선 둥글게 패어 보이는 모양이 있다. 눈앞 구석 끝점의 위치와 높이를 정확하게 설정하지 못하거나 과다한 피부 절제가 원인이 되는 깔끔하지 않은 눈 앞머리 모양도 잘못된 수술이다. 절개선이 눈의 경계를 벗어나거나 과다한 조직의 제거 및 피부의 긴장력을 제대로 해결해 주지 못해서 흉터가 생길 수 있다. 눈의 비율이나 개인적인 기호에 맞게 눈물샘을 노출하지 않고 과도하게 누호가 노출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앞트임 복원 또는 재수술로 개선이 가능하지만 첫 수술처럼 깔끔한 결과가 나오기는 어려워 첫 수술 선택 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앞트임은 실제 눈 사이의 거리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 보이는 눈앞 구석 피부 간의 거리를 줄이는 수술이다. 적당하고 조화로운 눈 사이의 거리는 눈의 가로 길이나 옆얼굴의 크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개 3.4~3.5cm 내외로 평균치를 잡는 것이 좋으나 개인 차이에 따라 트임의 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간혹 누호의 색깔이 선홍빛으로 붉은 경우, 색이 너무 어둡거나 누호가 심하게 튀어나온 경우, 누호의 모양이 아래로 뾰족한 갈고리 모양인 경우 등 누호가 아름답지 못한 경우는 보다 적은 양의 트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몽고주름 제거는 의료진마다 추구하는 방법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수술을 결정해야 개인의 특징에 맞춰 이상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차지훈 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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