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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운동을 하루에 한 번 길게 하는 것보다 짧고 잦은 운동이 당뇨 환자의 혈관에 도움이 되며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HealthDay는 26일 앉아있는 시간보다 운동하는 시간이 많을 경우 당뇨병 환자의 심장병 위험을 낮춘다고 보도했다.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심장 질환과 혈관 기능 저하의 위험이 크다. 혈관 기능 측정은 종종 심장병의 위험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스트레칭하는 직장인

최근 미국 Physiology-Heart and Circulatory Physiology 저널에 게재된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 교통, 가정오락 등의 분야에서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신체활동이 적어지고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이 증가하고 있다.

호주 가톨릭 대학 운동 및 스포츠과학 박사 테일러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비만 성인의 혈류 및 혈관 확장이 짧고 잦은 운동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해 비교했다.

첫 번째 참가자들은 운동 없이 8시간 동안 앉아 있었고, 두 번째 참가자들은 30분마다 스쿼트, 다리 들어 올리기 등을 포함한 3분간의 운동을 했다. 세 번째 참가자들은 한 시간마다 6분씩 운동을 했다.

그 결과, 운동 없이 장시간 앉아 있는 것보다 운동한 참가자들의 혈관 기능이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30분마다 운동을 했을 경우 현저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Smart tag : 심장병 당뇨(인슐린의존) 심장 혈관 근육 간·담낭·췌장

뉴스 작성자

유희성 사진

유희성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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