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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여유증의 원래 이름은 ‘여성형 유방증’ 이지만 남성들에게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질환이고 많은 대중들이 알고 있는 질환이다 보니 ‘여유증’이라고 하면 다들 알고 있는 개념이 되었다.

가슴을 움켜쥔 남성

여유증은 자연 치유나 약물치료 개념이 없다 보니 ‘수술’만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끝마친 환자들에게 의료진은 압박복을 착용할 것을 권유하고, 환자의 맞춘 사이즈의 압박복을 주문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간혹 타이트한 옷을 자가 구매 하려는 환자들이 있는데, 바람직한 관리 방법은 아니다. 여유증 수술 후 관리를 위해 제작된 압박복을 바르게 착용하는 게 중요한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여유증수술 후 압박복을 입는 이유는 첫째로 통증 및 출혈 감소, 둘째로 붓기 완화, 셋째로 완성도 높은 모양을 바로잡기 위함이다. 수술을 통해 유선조직을 제거한 부위는 말 그대로 상처가 나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압박복 착용 없이 움직일 경우 통증이 유발될 수 있는데 압박복은 이를 막아준다. 또한 불필요한 출혈을 줄여주니 상처 회복을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둘째로 붓기 완화인데, 수술을 하면 상처부위에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이 붓기는 사람마다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자연적으로 다 빠진다. 여기에 압박복을 착용하면 수분 배출량이 늘고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훨씬 빠른 붓기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수술의 완성도 높은 모양이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본드를 통해 접착물을 접착시킬 때 접착 후 바로 손을 떼는 것과 일정시간 손으로 눌러주는 것과 접착 이후 확연히 다른 것을 느껴본 적 있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선 제대로 붙지 않고 접착제와 접착물 간에 유격이 생기기도 한다. 압박복은 수술 후 남성의 가슴이 올바른 자리에서 아물고 자리잡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완성도 높은 수술 결과를 위하여 압박복은 꼭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김도리 원장(비뇨기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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