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칼럼

뉴스/칼럼>
질환·치료

Q. 6개월 전부터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의 약을 먹고 있습니다. 한두 달 정도 먹다가 병원을 옮기는 바람에 같은 성분의 다른 약을 처방받게 되었는데요. 이전에는 없던 발기부전이 생겼습니다. 같은 성분의 약인데도 갑자기 발기부전이 생길 수 있나요? 용량 때문일까 싶어 잘라서 먹다가 현재는 복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스러운 표정의 남성

A. 피나스테라이드 계열의 약물 복용 시에 성기능 장애가 올 수 있다는 것은 흔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남성의 성기능은 심리적인 영향이 크기 때문에, 실제로는 심리적인 것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피나스테라이드 제제의 약물을 잘라서 복용하시는 것은, 그 크기가 일정하지 않을 가능성 때문에 피부과에서는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약물을 중단하고 정상으로 돌아왔다면, 다시 한번 같은 약물을 사용해 보시고, 그래도 동일한 부작용이 생긴다면 두타스테라이드 계열의 약으로 약을 바꿔보시거나, 비뇨기과적으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질문을 비뇨기과 쪽으로 해보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김영훈 (피부과 전문의)

Smart tag : 발기부전 남성생식기 남성

뉴스 작성자

김영훈 사진

김영훈 피부과 전문의

프로필 보기
권예진 사진

권예진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프로필 보기
  • 전문 건강
  • 이메일 kyj00@mcircle.biz

네티즌 의견

댓글 작성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