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답변
Re :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의 한경호입니다.
질문내용 보았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methylphenidate(콘서타의 성분명)보다는 atomoxetine이 교감신경항진 부작용이 덜하다고 알려져 있어서, 증상완화에 있어서 atomoxetine으로 변경하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ADHD증상 효과는 methylphenidate가 atomoxetine보다 일반적으로 더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100% 이렇다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담당주치의선생님께서 이런 점을 모두 알고 계실테고, 최선의 선택을 위해 노력하실 겁니다.
선생님을 믿고 치료에 임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쾌유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질문내용 보았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methylphenidate(콘서타의 성분명)보다는 atomoxetine이 교감신경항진 부작용이 덜하다고 알려져 있어서, 증상완화에 있어서 atomoxetine으로 변경하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ADHD증상 효과는 methylphenidate가 atomoxetine보다 일반적으로 더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100% 이렇다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담당주치의선생님께서 이런 점을 모두 알고 계실테고, 최선의 선택을 위해 노력하실 겁니다.
선생님을 믿고 치료에 임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쾌유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약
1. 콘*타는 기전상 자율신경계를 활성화 시킵니다.
2. 당연 아**세틴으로 교체하면 그런 작용이 없어질겁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근데, 지속적인 스트레스나 특정 요인으로 인해 조화와 균형이 깨지면
자율신경활성도가 저하되어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콘*타는 기전상 자율신경계 활성시켜
과각성, 불면, 소화불량, 자율신경항진 증상, 부정맥 등을 초래 가능합니다
아**세틴은 도파민의 농도에는 관계없이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만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입니다.
건승하세요
#요약
1. 콘*타는 기전상 자율신경계를 활성화 시킵니다.
2. 당연 아**세틴으로 교체하면 그런 작용이 없어질겁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근데, 지속적인 스트레스나 특정 요인으로 인해 조화와 균형이 깨지면
자율신경활성도가 저하되어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콘*타는 기전상 자율신경계 활성시켜
과각성, 불면, 소화불량, 자율신경항진 증상, 부정맥 등을 초래 가능합니다
아**세틴은 도파민의 농도에는 관계없이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만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입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