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조현병이 있어서 아빌리파이 15mg 2개와 뇌졸중 후유증때문에 몸이 불편해 우울증이 심해서 심발타 60mg를 먹고 있었는데 요번에 3월 말 우울증 증세가 더 심해져서 전에 먹던 할로페리돌 3mg을 처방 받아서 아침1개 저녁 1개 추가 했는데지난주 화요일에 할로페리돌이 떨어져서 급할 때 먹으려고 타온 여분 할로페리돌 1.5mg를 아침 2개 저녁 2개 먹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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