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에 내치핵3기로 수술받은 사람입니다
7월까지 변볼때 혈흔이 지속되어 병원을 다녔으나 의사선생님께서 원래 3개월까지는 나오는거라고 하시면서 치료를 끝내셨습니다.딱 삼개월됐을때부터 피나오는건 멈췄구요 변볼때 통증은 계속 됐습니다
근데 며칠 전부터 변볼시 항문 주름진곳이 붓는느낌이 들고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항문이 쪼그라드는 느낌이 듭니다. 변보고 즉시 거울에 비춰봤더니
주름진곳이 약간 팽창되었고 몇초후에 다시 원래 항문 모양으로 변했습니다혹시 이게 외치질일까요?
배변시 항문 부었던게 말려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통증도 매운것 먹고 설사할때 따끔하는정도로 지속됩니다..삼개월만에 치질이 또 생길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