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성형외과 상담의 이은정 입니다.
그것 때문에 성형외과 의사회에서도 내용을 알아보고 있다고 하네요.
2011년 수술한 것이고 현재 해당 보형물 업체와 소송 중이라고 합니다.
통상적으로는 2007년부터 코젤백이 사용되어 cohesiveness가 강한 것은 설사 터진다고 하여도 다른 곳으로 이동, 흡수가 안되며 특히 유방의 경우 보형물이 위치한 공간에 막으로 둘러 쌓이고 그 공간에만 cohesive gel이 응축돼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식약청이나 해당 보형물 업체가 과학적으로 조사를 하여 결론을 내야할 것으로 성형외과 의사회에서도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전에는 이런 이유로 생리 식염수백만 합법화된 적도 있었구요.
자가 지방의 경우 많은 양의 이식이 여러 차례 반복되어야 하고 많은 경우와 가슴이 없는 경우는 자가 지방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