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들에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저희아니는 현재 25세입니다 작년에정수리부분을보니 정수리부분이 조금비는거같아
피부과에가보니 탈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피부과에서 메조테라피치료를오늘까지일년간 11번받고
약도 먹고 바르기도 하여 많이좋아졋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메조테라피 치료 마지막날이라 원장님께 이제 먹는약도 끊고 싶다햇습니다
그랫더니 원장님말씀이 많이 좋아졌지만 지금끊으면 지금까지 치료받은게 물거품이 되니
메조테라피도 더 받고약도 더먹고 바르는약도 더 바르라합니다
지금까지 일년간 프로페시아를 복용중이고 미녹시딜을 바르고 있습니다
현재 병원에서는 많이 좋아졋지만 게속 약을복용하라하십니다
이럴경우

1)현재 저희 아이경우 유전인지 스트레스나 다른원인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던데
아이의 외할아버지께서 이마부분이 탈모가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꼭 저희 아이가 현재 유전으로
인하여 탈모가생겻다는보장은 없는거아닌가요?이럴경우 혹시 유전이아니고 상태가좋아졋다면
약을끊어도 되는거아닌지요?

2)저희아이경우 아직 나이가 어린데 계속 약을 먹는다는것이 마음의 부담도 되고 혹시 간이라도
안좋아질까봐 걱정이됩니다 선생님 상태가 좋아질경우 약을끊으면 다시빠진다는말있던데 만약그렇다면 약을한달걸러먹던지 아니면 하루건너먹어도 될까요? 정말 약을끊으면 안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