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언제부터 이렇게 된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티눈? 사마귀? 가 커진게 2년이 넘었습니다..
피부과는 안가보고 정형외과를 가보았는데 의사 선생님 말로는 티눈이라고 하시던데 여기 홈페이지에 올라온 티눈과 사마귀 구별하는 글을 보니까 까만 흑점이 보이는 것이 제가 사마귀인것도 같기도 해서요.. 정형외과 갔을때 의사선생님 말로는 이게 너무 커서 크기를 줄인 후에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고 수술을 해도 재발 가능성이 크고 잘못하면 뼈까지도 깎을 수도 있다고 해서요...
일단 병원은 피부과나 정형외과 중 어디를 가야 하고
사마귀인지 티눈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것때문에 발목에도 통증이 좀 있는 것 같아서요..
도와주세요~~!!
참고로 오른쪽 발바닥입니다
아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때 이미 한번 작은동네종합병원에서 전기소자? 로 한번 치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 눌러봤을때 통증은 없구요 가장자리는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 걷거나 하면 가장자리가 지끈지끈(후끈후끈)하게 조금 자극이나 통증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