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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내용 : 안녕하십니까? 질문을 어디다드려야할지 확신이안가서요.. 저는 제가아닌 제 어머니 관련질문드릴라고요 어머니가 50대 초반입니다 그런데 몸이 많이약하신분입니다 몸에 근육이 정말 없네요..다리주믈러주다보면 종아리에 살만붙어잇고 물컹물컹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뼈도 골다공증세가 좀 잇으시고.. 여러가지로 다른 건강상 문제도잇어서요.. 그런걸 본인이 잘알고잇어서 예전부터 골다공 관리게속하고 여러가지로 신경은쓰시지만 그래도 걱정될수박에없는데요.. 여성은 폐경기도 지나고 그러면 특히 약한몸이 더 악화되는걸로알고잇습니다 .. 엄마가 헬스장이나 걷기운동도 하시면서 관리를하는데 이제와서 그런게 뼈나 근육상태에 유지정도는 해줄수잇을까요? 나이도 잇고 약해서 근육도 잘 안생기다고알고잇는데요... (지금 나이대에 약한몸으로 유지할수잇는지 이점이 가장 궁금합니다) 무릎관절도 안조아서 높은곳도 잘 못다니시니 마음도아퍼요.. 앉앗다일어낫다ㅏ 그런거라도마니하고 관리하면 지금보다 나빠지는거라도 막아보면 좋을텐데요.. 칼슘관련이나 다른 약같은거는 지속적으로 드십니다.. 우유나 그런식생활 음식도 많이먹으면 도움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