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안녕하세요..
2001년도에 다리근육이 아픈증상이 있어서 병원찿아가서 이차저차 해서 mri
라는 것을 찰영후 신경섬유종 알게되서 수술을 했습니다.
뱃속과 방광쪽에 있다고 해서 오른쪽 엿구리를 절개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당시 전부 제거는 못했고 나머진 내비두고 그게 자라지만 않으면 상관 없다고 했어요
수술후 ct 찰열을 지금까지 해온결과 별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현재 증상은 방광과 오른쪽 옆구리에 밀크색 반점 500원짜리 동전보다 조금큰 것이 있고 살로 돌출된것 몽우리 같은게 여기저기 조금 있습니다.
얼굴에도 있어서 성형외과에서 제거 했는데 그것도 신경섬유종이라고 합니다.
가족력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경섬유종이라는거슨 제가 수술할때 처음 알았음.
혹시 이것이 제발이 되는지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결혼도 해서 제2세를 가져야 하는데
혹시 유전이 되는것인지요..
몸여기저기 (살 안쪽에 만져짐 젤리포 같이 손가락으로 세게 눌르면 아픔)
에 나있는 것도 다 제거를 해야하는지요,,
유전되는지와 제발 그리고 몸 여기저기에 있는것도 제거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ps 입원해서 수술했을때 신경외과에 척추담당교수님으로 입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