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에는 mdrd 92, epi 106, 크레아틴 0.9 였습니다
그런데 06.20에는 mdrd 81, epi 94, 크레아틴 1.02으로 되었습니다. 15일 만에 이렇게 떨어졌습니다
06.20에는 뇨검사를 통해서 [단백뇨, 혈뇨, 뇨비중 등 등 검사를 해서 정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07.20에는 mdrd 82, epi96, 크레아틴 1.0으로 약간 올랐습니다
평소에는 mdrd 90, 그리고 epi 100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6월부터 왜 갑자리 이리 떨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에는 수치가 올랐다고 하지만 이게 오른건지...
신장의 1단계 ~ 5단계 구별법에서는 기준은 epi의 수치로 나누는 건지요? 아님 mdrd수치로 나누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변동폭이 있을 수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요근례 하도 덥다보니, 매일 라면 및 냉면, 콩국수 등을 먹었습니다 혹시 이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심장이에 이어 신장까지 망가지면.. 어찌 살려고 하는지 참 생각하면 할수록 암담하여 문의드립니다
우선 단백뇨, 혈뇨, 뇨비중 및 그 외 뇨검사에서 다 정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epi는 90대 이고 mdrd는 80대 인데
이게 정확히 1 단계인지 2단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말 안좋은건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