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방문하여 흉부방사선촬영 등을 시행하여 감염여부를 확인합니다. 단 5세가 안된 소아인 경우는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를 추가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나 상황에 ...
일본뇌염은 모기의 활동이 많은 여름철과 초가을에 많이 발생하는 계절적인 전염병으로 대개 7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8월, 9월까지 많이 발생하고 10월부터는 점 ...
말라리아 예방법에는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과 모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역마다 사용하는 약이 조금 다르고, 사람마다 그 약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가 ...
전형적인 증세는 잠복기가 지난 후 과다한 물설사가 갑자기 시작되며 복통은 없습니다.심한 경우 쌀뜨물 같은 설사와 함께 구토, 발열, 복부 통증이 있을 수 있으 ...
현재 임신 중에도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고 우리 나라에서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은 파상풍뿐입니다. 그러나 B형 간염백신은 필요한 경우에 접종할 수 있으며, ...
일본뇌염에 걸린 환자를 반드시 격리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본뇌염은 모기로 인해 전염되는 질환이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전염되지는 않습니다.
유행기간 중에 보균자의 출현율은 대략 70∼90%로 높습니다. 즉, 발병률은 감염된 사람 중 소수에 지나지 않으며 사람은 모두 건강한 보균자가 됩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