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 직장인 남성이에요.제가 눈이 크고 부리부리한데다가 예전엔 얘기할 때 사람을 너무 빤히 쳐다봐서 상대방이 제 눈을 제대로 못마주치는 듯한 느낌이 몇 번 들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사람 눈을 일부러 피해서 얘기하고 잠깐 마주치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또 잠깐 마주치고 돌리고 했었죠.근데 일부러 했던 행동이 이젠 고민거리가 되어버렸어요. 사람 눈을 편안하게 마주 ...
술을 좋아하는 여성입니다 혼술 즐겨 먹습니다..하루에 소주2병씩 살짝 부족하면 2병반..그다음 출근때문에 막 먹지 않습니다 술 급하게 먹는 스타일이라서 빨리먹고 빨리 취해서 자는 스타일입니다일 마치면 운동 운동하고 나서 술 먹기 시작합니다 3달 동안 3번 정도 빼고 술입니다..누가 술 못 먹게 하면 속에서 막 화 나고 짜증이나고...저녁 먹으면서 못 먹으면 아 집에 가서 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