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 여성입니다...키는 168cm몸무게는 64.3kg입니다.결혼전부터 불면증이 있었는데 요몇일 계속 잠을 깊게도 못자고 피곤하고 힘드네요...졸리긴한데 못자고..ㅠㅠ힘드네요.잡생각은 물론 있고 걱정거리 고민거리도 있어요..하지만 해결될문제는 아니라서...;;;졸음이 올때 대략 10시~11시쯤 자면 새벽에 1시조금 넘어서 깹니다..그뒤로 잠을 못잡니다.예민하다고해야하나 ...

음... 자주 스트레스받고 사소한거에도 말이에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때면 심장이 빨리뛰고 너무 불안하고 모든게 싫어지고 그냥 죽고싶고 이 상황이 너뮤 싫고 그저 벗어날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것 같고요.. 손발에 땀도 나고 가끔 어지럽지까지 해요.. 이런게 3년째 입니다.. 정말 누가 도와줬으면 하는데... 사실 도움을 청할곳이 정말없네요.... 모든 상황이 꽉 막힌것만 ...

우울증 진단을 받아서 지내다가 경제적문제로 더는 다니지못해서 약을 끊고나서 불안한 일이 많아졌어요. 공황발작이나 이렇게 하는데 다른 병원을 다시가면 처음부터 다시 검사할 비용때문에 너무 걱정이되네요.

26살 남자 키 162 몸무게64 입니다작년 십일월부터 이번 일이월까지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로인해 흡연을 많이했습니다 하루에 반갑좀넘게. 그뒤로 잔잔한 스트레스에도 예민해져 다툼도 많아져 억눌러참았더니 화병이 날것같아서 여자친구와 야식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곤했습니다 저는 간혹 운동을 하기에 먹어도 평균 몸 무게가54~6이고 최대 많이 쪄본게 놀고먹을때 62인데 지금은 ...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아무 일도 아닐 수 있겠지만 지속적인 우울감과 매일 밤 드는 생각때문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전에 제가 느끼는 우울감에는 이유가 있었는데 이젠 너무 많아서 뭐때문에 우울함을 느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해결도 안될것같고...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아요..또 잠들기 직전에는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죽을까?더 높은곳을 가야겠지?근데 다른사람이 보면 충격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