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를 15년째 겪고 있습니다. 한겨울에도 열이 확 올랐다, 추워지고, 사계절 가리지를 않네요. 홀몬제를 쭉 먹으면 좀 괜찮은데 요즘은 그나마 효과가 없는듯 합니다. 화병이 아닐까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경질도 많이 나고, 조와 울이 심합니다.

나이:26 성별:남성 신장:188 몸무게:100 골격이 큰편이며, 조금만 먹어도 살이 많이 찌는 체질이며 현재 휘트니스에 다니면서 관리중이기는하나, 체중변화가 뜸해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건강한 식단과 운동법으로 체중을 85~90kg때까지 빼서 유지하고 싶습니다. 면접도 준비해야되서 체중관리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초고도비만에 여성입니다.올해 한해 병원신세를 많이 지기도 했고 관리소홀로 살이 엄청 쪄서 어찌 운동하고 식이조절도 배울겸 글을 남깁니다.1. 오른쪽어께 관절부분 물이차 관절경으로 물을 빼내고 지금은 거의 95%이상 회복한 상태.2. 왼쪽 무릅 인대파열로 퇴원한지 오늘(11월 1일) 딱 한달 된 상태. 보조기차고 있음. 병원에서 12월까지 보조기 착용하라고 함.정상적으로 걸을 ...

저는 54세 여성입니다 요즘들어 얼굴이 덥고 땀이 많아진 갱년기 주부입니다 더 염려스런것은간헐적으로 심장 뛰는게 느껴지거나 뻐근함이 느껴지거나뻐긋함 뒤에 오는 통증도느껴집니다 처음엔 부정맥인가 싶다가.. 갱년기 증상중 하나인가 싶다가.. 병원에 가서 심근경색 검사를 해야하나.. 걱정입니다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주로 저녁에 많이 뻐긋하답니다

나이 41세 몸무게52키152여자 몸무게를4키로정도빼고싶어요 출산전 평소몸무게는 46키로 였구요 두번의 제왕절개후 복부비반이 되었어요 늦둥이를 낳은후 2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졌었고 원인은 없어요 지금혈액순환제인 플라빅스75를 매일 섭취중이구요 주기적 검사에도 아픈곳은없어요 의사도 운동해도 된다했구요 그런데 건강검진결과가 상체비만으로 나와서 12월말까지 4키로 빼고싶은데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