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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듀얼 모니터를 사용한다. 여러 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잡하거나 세심한 작업이 필요할 때도 유용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듀얼 모니터는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자칫 잘못 사용하다 보면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우리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현명한 듀얼 모니터 사용법을 알아보자.

듀얼 모니터

듀얼 모니터의 높이와 거리
“업무를 하다 보면 어느새 머리가 앞으로 와 있어요”, “모니터에 빨려 들어갈 것 같아요” 컴퓨터 작업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나도 모르게 머리가 앞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자세가 지속되면 거북목과 일자목이 될 위험이 높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니터 높낮이를 나에게 적절히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정자세를 취했을 때 나의 눈이 모니터의 중앙에서 조금 더 위쪽을 향하게 끔, 즉 화면의 상단을 바라보는 높이가 가장 좋다. 눈과 모니터의 거리는 약 40-50cm를 유지하여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정기적인 모니터 방향 교체
정기적으로 모니터 방향을 교체하는 것은 가장 추천하고 싶은 건강한 듀얼 모니터 사용법이다.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다 보면 보조 모니터를 바라볼 때마다 몸과 목이 회전하게 된다. 또한 방향에 따라 어깨의 편측 사용도 빈번히 발생한다. 이러한 반복된 움직임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신체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메인 모니터와 보조 모니터의 위치를 바꾸어 몸의 대칭이 일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다.

회전 의자 사용
불가피하게 모니터의 방향을 바꾸지 못한다면 회전의자를 사용해보자. 고정된 의자를 사용하면 바라보는 모니터 쪽으로 상체의 방향만 돌리게 되는데, 이는 허리와 목 건강에 좋지 않다. 그때그때 사용하는 모니터의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회전의자를 사용하여 몸의 방향 전체를 바꾸어 주자.

틈날 때마다 움직이자
시간이 될 때마다 몸을 움직여서 똑같은 자세를 유지하지 않도록 하자. 적어도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가볍게 스트레칭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을 하면서 창문 밖을 멀리 바라보는 습관을 들이면 뭉쳐있던 근육도 풀어지고, 눈의 피로도 해소될 수 있다.

스트레칭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정운경 (운동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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